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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F-S 18-55ISmm3

[사진]홍콩의 느낌, 색감(Canon EOS-350D, EF-S 18-55is) [사진] 홍콩의 느낌, 색감 (Canon EOS-350D, EF-S 18-55is) 게으른 탓인가요. 사진을 찍으러 어디든 가고 싶은데 일상을 살아가다 보니 쉽지 않습니다. 문득 지난 사진들을 둘러보며 이런저런 보정을 해봅니다. 사진 보정에 대해 부정적인 분도 많지만, 사진의 완성은 보정이라고도 하죠. 하지만 보정의 기술도 쉽지 않습니다. 비가 오는 날, 예전 어릴때 홍콩영화를 보면서 막연하게 머리속에 그렸던 홍콩의 색감. 그걸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Canon EOS-350D Canon EF-S 18-55is 2013. 4. 25.
[사진]남한산성에서 본 서울야경 (Canon EOS 350D, Sigma 70-300 APO DG) [사진]남한산성에서 본 서울야경 (Canon EOS 350D, Sigma 70-300 APO DG) 2013년 음력 1월 1일 설날, 문득 야경을 보러 남한산성으로 가보았다. 갑자기 즉흥적으로 움직인 것이기에 카메라도, 렌즈도 손에 잡히는대로 챙겼다. Canon EOS 350D (캐논 350D) SIGMA 70-300 APO DG (시그마 70-300) Canon EF-S 18-55 IS 바람이 많이 불어 카메라를 고정해 놓은 삼각대도 흔들리더라. 추운 날씨라 시야는 참 좋았는데... 나중에는 풀프레임 카메라로 찍어봐야지. 촛점거리 108mm(35mm환산 : 176mm)로 남산타워를 바라본 사진 (SIGMA 70-300 APO DG) 촛점거리 55mm(35mm 환산 : 89.7mm)로 바라본 사진 (Ca.. 2013. 2. 11.
헝그리 장비(캐논 EOS 350D, 시그마 70-300 APO DG)로 찍은 공연사진(2010 이문세 콘서트) 헝그리 장비(캐논 EOS 350D, 시그마 70-300 APO DG)로 찍은 공연사진(2010 이문세 콘서트) 사진 실력은 늘지 않고, 장비(카메라, 렌즈)에 대한 욕심은 늘어만 간다. 캐논(Canon) EOS 350D로 시작한 내 카메라 생활은 어느덧 5D Mark II (일명 '오두막')를 지른 상태이고, 요즘은 남들 하나씩 다 가지고 있다(?)는, 소위 L렌즈에 대한 욕구가 땡기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사실 오두막으로 사진을 잘 찍지 않게 된다. 글쎄... 아끼려는 것인지, 무거워서 들고다니기가 불편해서 그런지, 손쉽게 손이 가고, 들고다니기 편한 350D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구나. 이러한 와중에 2010. 12. 12. 잠실 체조경기장. 이문세 THE BEST 공연을 가서 나의 헝그리 장비.. 201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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