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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4

[P&I 2013] 탐론(TAMRON) 부스 장인영, 송이나 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I 2013] 탐론(TAMRON) 부스 장인영, 송이나 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써드파티 렌즈 업체인 탐론의 부스입니다. 시그마(sigma)보다 규모가 컸고, 렌즈를 마운트 해보기도 쉬웠습니다. 장인영, 송이나 외 두분의 모델을 더 보았습니다. 2013. 4. 5.
[P&I 2013] 후지(FUJI) 부스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I 2013] 후지(FUJI) 부스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후지 부스는 인스탁스(폴라로이드카메라)로 컨셉을 잡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가볍게 관람하러 온 여자분들의 발길에 북적였습니다. 부스 모델의 컨셉도 청순형? 2013. 4. 5.
[P&I 2013] 캐논(Canon) 부스 황미희 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I 2013] 캐논(Canon) 부스 황미희 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캐논 부스 역시 삼성과 더불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1DX의 놀라운 연사속도도 직접 체험해 보았고, 새로 출시된 보급기인 700D와 100D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 캐논 부스 모델 컨셉은, 섹시가 아닌 아웃도어 트렌드 컨셉이었습니다. 황미희 외 이름모를 남녀 모델이 다수 있었습니다. 2013. 4. 5.
[P&I 2013] 삼성(SAMSUNG) 부스 이은서 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I 2013] 삼성(SAMSUNG) 부스 이은서 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올해 P&I는 삼성 부스가 최대 규모인 듯 합니다. 최근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NX300과 함께, 또한 삼성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갤럭시카메라가 가장 좋은 자리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모델분 중 얼굴을 아는 모델은 이은서 님 한분, 나머지는 성함과 얼굴이 매칭이 안됩니다. (이은서, 윤주하, 김모아, 홍세라 등, 그 외 스테이지가 아닌 제품라인 곳곳에 더 많은 모델들이 있었습니다) 201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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