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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미학19

[사진] 폼페이에서의 메시지 (폼페이 유물전, 더 현대 서울) [사진] 폼페이에서의 메시지 (폼페이 유물전, 더 현대 서울) 우리나라와 이탈리아의 수교 14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여의도 더 현대에서 폼페이 유물전(2024. 1. 13. ~ 5. 6).이 열리고 있다. (전시회와 관련된 정보는 더 현대 홈페이지 내 전시회 안내를 참조하시길) 어디에도 스마트폰 카메라가 아닌 카메라로 촬영이 불가능하다는 안내는 없었는데, 손에 DSLR 카메라를 들고 있으니 스태프가 제지를 했다. 촬영이 허용된 전시물에서만 사진촬영이 가능하다는 안내는 들어서 무단으로 찍지도 않았는데, 요즘 스마트폰 보다 화소나 성능이 낮은 구형 DSLR을 들고있다는 이유만으로 과하게 제지를 받으니 좀 빈정은 상했지만 그래도 문화인(?) 답게 이의없이 협조.... 폼페이의 감성을 느끼는 것은 현지에 직접 .. 2024. 2. 28.
[사진] 오늘을 과거의 눈으로 (Canon EOS 350D, EF-S 18-55 is) 2023. 7. 21.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어느 골목 평범한 점심시간 골목길을 담아 오래된 느낌으로 보정해보다. 내 여러 카메라 중 350d는 이 사진의 느낌처럼 오래된 내 벗이지만 가장 자주 내 손에 매만져지며 내 시선을 기록한다. Canon EOS 350D, Canon EF-S 18-55mm is 55mm, f/5.6, 1/500sec canon DPP, Photoscape X 2023. 9. 14.
[사진]노팅힐 거리(영국, 런던)의 공중전화박스(Canon 5Dmark2, Tamron 28-75) [사진]노팅힐 거리(영국, 런던)의 공중전화박스(Canon 5Dmark2, Tamron 28-75) 영국, 런던, 노팅힐 거리에서 2014. 1. 20 ~ 25. 런던의 이른 아침, 겨울의 노팅힐 거리 초입은 한산하고 적적했습니다. 촬영기종 : Canon 5Dmark2 렌즈 : Tamron 28-75 2014. 9. 12.
[사진]홍콩의 느낌, 색감(Canon EOS-350D, EF-S 18-55is) [사진] 홍콩의 느낌, 색감 (Canon EOS-350D, EF-S 18-55is) 게으른 탓인가요. 사진을 찍으러 어디든 가고 싶은데 일상을 살아가다 보니 쉽지 않습니다. 문득 지난 사진들을 둘러보며 이런저런 보정을 해봅니다. 사진 보정에 대해 부정적인 분도 많지만, 사진의 완성은 보정이라고도 하죠. 하지만 보정의 기술도 쉽지 않습니다. 비가 오는 날, 예전 어릴때 홍콩영화를 보면서 막연하게 머리속에 그렸던 홍콩의 색감. 그걸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Canon EOS-350D Canon EF-S 18-55is 2013. 4. 25.
[P&I 2013] 시그마(SIGMA) 부스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I 2013] 시그마(SIGMA) 부스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2013. 4. 5.
[P&I 2013] 탐론(TAMRON) 부스 장인영, 송이나 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I 2013] 탐론(TAMRON) 부스 장인영, 송이나 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써드파티 렌즈 업체인 탐론의 부스입니다. 시그마(sigma)보다 규모가 컸고, 렌즈를 마운트 해보기도 쉬웠습니다. 장인영, 송이나 외 두분의 모델을 더 보았습니다. 2013. 4. 5.
[P&I 2013] 후지(FUJI) 부스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I 2013] 후지(FUJI) 부스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후지 부스는 인스탁스(폴라로이드카메라)로 컨셉을 잡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가볍게 관람하러 온 여자분들의 발길에 북적였습니다. 부스 모델의 컨셉도 청순형? 2013. 4. 5.
[P&I 2013] 캐논(Canon) 부스 황미희 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I 2013] 캐논(Canon) 부스 황미희 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캐논 부스 역시 삼성과 더불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1DX의 놀라운 연사속도도 직접 체험해 보았고, 새로 출시된 보급기인 700D와 100D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 캐논 부스 모델 컨셉은, 섹시가 아닌 아웃도어 트렌드 컨셉이었습니다. 황미희 외 이름모를 남녀 모델이 다수 있었습니다. 2013. 4. 5.
[P&I 2013] 삼성(SAMSUNG) 부스 이은서 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I 2013] 삼성(SAMSUNG) 부스 이은서 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올해 P&I는 삼성 부스가 최대 규모인 듯 합니다. 최근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NX300과 함께, 또한 삼성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갤럭시카메라가 가장 좋은 자리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모델분 중 얼굴을 아는 모델은 이은서 님 한분, 나머지는 성함과 얼굴이 매칭이 안됩니다. (이은서, 윤주하, 김모아, 홍세라 등, 그 외 스테이지가 아닌 제품라인 곳곳에 더 많은 모델들이 있었습니다) 2013. 4. 5.
[P&I 2013] 소니(SONY) 부스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I 2013] 소니(SONY) 부스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소니(SONY) 부스. 모델 성함을 모르겠군요. 올해는 이미정, 정세은, 송지나 님이 소니부스에서 모델로 있다 합니다. (그런데 어떤분이 어떤분인지는 모르겠네요^^) 2013. 4. 5.
[P&I 2013] 펜탁스(PENTAX) 부스 조세희 등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I 2013] 펜탁스(PENTAX) 부스 조세희 등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2013년 4월 4일,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 다녀왔습니다. 예년에 비해 규모가 좀 줄어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현재 같이 열리고 있는 서울모터쇼와 겹쳐서인지 모델분들이 많이 줄어든 느낌. 펜탁스 부스, 이름을 알고 있는 모델인 조세희님과 다른 한 모델은 성함을 모르겠습니다. 2013. 4. 5.
[사진]남한산성에서 본 서울야경 (Canon EOS 350D, Sigma 70-300 APO DG) [사진]남한산성에서 본 서울야경 (Canon EOS 350D, Sigma 70-300 APO DG) 2013년 음력 1월 1일 설날, 문득 야경을 보러 남한산성으로 가보았다. 갑자기 즉흥적으로 움직인 것이기에 카메라도, 렌즈도 손에 잡히는대로 챙겼다. Canon EOS 350D (캐논 350D) SIGMA 70-300 APO DG (시그마 70-300) Canon EF-S 18-55 IS 바람이 많이 불어 카메라를 고정해 놓은 삼각대도 흔들리더라. 추운 날씨라 시야는 참 좋았는데... 나중에는 풀프레임 카메라로 찍어봐야지. 촛점거리 108mm(35mm환산 : 176mm)로 남산타워를 바라본 사진 (SIGMA 70-300 APO DG) 촛점거리 55mm(35mm 환산 : 89.7mm)로 바라본 사진 (Ca.. 2013.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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