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주 용머리해안 (Jeju Yongmeori Coast)
▶ 이 포스팅 내 사진들의 촬영기종
- Canon EOS 6D Mark II / EF 24-105mm f4L IS II USM
- Samsung Galaxy S25 Ultra
용머리해안은 제주도의 서남쪽인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하고 있다.
Yongmeori Coast is located in Andeok-myeon, Seogwipo-si, in the southwestern part of Jeju Island.
이름이 왜 용머리해안인지 알아보니, 산방산 자락에서 해안가로 이어지는 지세가 마치 용이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형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The reason it is called Yongmeori Coast is because the shape of the coast resembles a dragon entering the sea.
이 형상은 그냥 둘러보면 알기 어렵고, 하늘에서 드론 사진 등을 통해 전체적인 광경을 보면 정말 해안 쪽이 용의 머리와 몸통으로 이어지고, 꼬리쪽은 산방산쪽으로 이어져 있는 듯 보인다.
The shape is difficult to recognize just by looking at it. It can only be recognized if the photo was taken from the air, such as by a drone.

내가 간 날은 아쉽게도 날씨가 흐렸다.
Unfortunately, the day I went, the weather was cloudy.
용머리해안은 기상상태가 좋지 않거나 만조 때에는 출입을 금한다고 하니 둘러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해야 할 듯 하다.
However, since they said that entry was prohibited during bad weather or high tide, I considered myself lucky just to be able to look around.
용머리해안 탐방길 입구로 가는 길에서 바라본 산방산
Sanbangsan Mountain as seen from the road leading to the entrance of the Yongmeori Coastal Trail

용머리해안 탐방로 초입이다.
This is the starting point of the Yongmeori Coastal Trail.

파도로 인해 오랫동안 침식된 흔적이 보인다.
There are traces of long-term erosion due to waves.





용 머리쪽에 해당하는 곳이 끝나가는 즈음 산방산이 보인다.
As the area nearing the end of the dragon's head, Sanbangsan Mountain comes into view.

바람이 꽤 쎄서 파도로 만들어진 물알갱이가 연기처럼 일었다.
The wind was quite strong, so the water droplets created by the waves rose like smoke.





용머리해안 탐방로를 나오면 하멜기념비가 나온다.
When you exit the Yongmeori Coastal Trail, you will see the Hamel Mon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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