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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삶/여행과 사진

바르셀로나 2일차 : 카사 바트요 (Casa Batlló)

by 사진사랑 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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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2일차 : 카사 바트요 (Casa Batlló)

- 그라시아 거리에 위치, 카탈루냐 광장서 가까워

- 입장 티켓은 현장보다 온라인이 싸다. 입장 할인 꼭 챙기기!!

- 카사 바트요, 바다를 컨셉으로 한 건축물

 

▶ 이 포스팅 내 사진들의 촬영기종
  - Canon EOS 6D Mark II   /   EF24-105mm f/4L IS II USM 
  - Canon PowerShot A3200 IS
  - Samsung Galaxy S23
  - Samsung Galaxy Note20
  - Samsung Galaxy Note10

 

1. 카사 바트요, 위치는?

 

본격적인 가우디 투어의 시작이다. 

첫 목적지는 '카사 바트요'. 

 

 

바르셀로나에서 여러 명품 샵과 모더니즘 건축물로 유명한 그라시아 거리에서,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건축물이 카사 바트요이다. 

위의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카탈루냐 광장에서 그라시아 거리를 타고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된다.  

1905년 당시 사업가인 조셉 바트요라는 사람이 기존 이자리에 있던 건물을 가우디에게 리모델링 의뢰하여 지금의 카사 바트요가 탄생하였다고 한다.

200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2. 카사 바트요, 입장방법, 입장료 할인 꿀팁

 

▶ 입장방법 

 

카사 바트요 입장은 유료다. 입장방법은 크게 세가지 방법이 있다. .

① 현지 투어 패키지 이용, ② 현장 티켓 구입, ③ 온라인 티켓 구입

 

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현지 투어 패키지, 이른바 일일 가우디 투어 패키지를 이용했다. 

포털이나 아고다, 트립닷컴 등 여행전문사이트를 검색하면 쉽게 관련 상품을 찾을 수 있다.

나는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구엘공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등을 입장 또는 외관을 둘러보는 정도가 포함된 패키지를 선택했고, 패키지 안에는 한국인 가이드의 인솔 및 설명과 교통편 제공, 유료 시설의 입장료 등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고 셀프로 관람을 하려면 현장이나 온라인에서 입장권을 구입해야 하는데,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니 홈페이지에서의 구입을 추천한다. 

입장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고, 가장 기본적인 일반입장의 경우 온라인, 성인 기준 15유로부터 시작한다.  

카사 바트요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casabatllo.es/ko/

 

# 카사 바트요 입장권 할인 꿀팁

 

카사 바트요는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온라인 및 매표소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할인이 있고, 

현장 매표소에서만 적용되는 일반 방문 할인도 있다. 

특히, 12세 이하 어린이와 장애인 동반자는 무료이며,

장애 등급 증명서를 보유한 장애인, 13세부터 17세 청소년, 학생증 보유자는 국적을 불문하고 6유로를 할인해준다.  

카사 바트요 입장 할인조건 (출처 : 카사 바트요 홈페이지)

 

 

아침 7시 40분경 카사 바트요 건너편에 도착했다. 

왼쪽에 있는 건물은 카사 아마트예르(Casa Amatller) 라는 건물이다. 

이 건물은 초코렛 재벌인 아마트예르 집안의 소유라고 하는데, 카사 바트요와 더불어 바르셀로나의 대표적 건축물 중 하나라고 한다.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1층에 초코렛 전문점이 있다고 한다. 

 

문으로 들어가면 보여지는 2층으로 연결되는 듯한 계단 모습. 동선 상 이 계단으로는 다니지 못하게 막혀 있다. 

 

계단 측면, 그리고 전반적으로 물결처럼 디자인된 라인들이 인상깊다. 

천장 문양을 눈여겨 보시길. 벽난로 옆에 마주앉을 수 있도록 해 놨다. 

소라같은 곡면의 천장

문고리 디자인도 하나하나 신경쓴 흔적이 느껴진다. 

물결무늬를 형상화하는 곡선들이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다. 

 

건물 가운데에는 중정이라고 해야 하나? 천장으로부터 자연 채광이 들어오는 중정이 있다.

중정으로부터 천장까지의 벽면은 푸른빛깔의 타일로 되어 있는데, 빛이 들어오는 세기, 깊이에 따라 각기 다른 영롱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복도 계단등 하나하나도 꼼꼼하게 디자인 한 흔적이 느껴진다. 

카사 바트요는 지금 츄파춥스 社의 소유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츄파춥스를 들고 카사 바트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게 컨셉중 하나라고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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