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 [사진속의 삶/여행과 사진] - [사진] 바르셀로나 1일차 : 람블라스 거리, 가우디 가로등, 구엘 저택, 라 보케리아 시장 등
[사진] 바르셀로나 1일차 : 람블라스 거리, 가우디 가로등, 구엘 저택, 라 보케리아 시장 등
[사진] 바르셀로나 1일차 : 람블라스 거리, 가우디 가로등, 구엘 저택, 라 보케리아 시장 등 예약한 숙소(Casp 74)에 도착한게 오후 1시 조금 안되었을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이른 체크인을 해 줬다.
photoluv21.tistory.com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사진] 바르셀로나 1일차(2) : 바르셀로나 대성당, 산 펠립 네리 광장 등
람블라스 거리에서 바르셀로나 대성당 쪽으로 걸어가는 길,

길을 가다 보니 불상이 진열되어 있는 상점이 보였다.
불교용품점이라 생각했는데, 구글 지도에서 검색해 보니 다양한 악세사리나 기념품 등을 파는 곳인가보다.

◆ 바르셀로나 대성당
바르셀로나 대성당은 15세기 중반에 완공된 성당이라고 한다. 지어지는데만 약 150년이 걸렸다고 한다.
성당 내부를 관람하려면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성당 홈페이지나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온라인 기준 기본 16유로.
https://tickets.catedralbcn.org/
Catedral de Barcelona, gestión integral de venta de entradas
tickets.catedralbcn.org

성당 정문 앞 광장에서 24mm 렌즈 화각으로도 제대로 담기 어려울 만큼 규모가 웅장하다.





바르셀로나 대성당 미사시간표

성당 주변 골목들을 둘러보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Casa de l'Ardiaca (카사 데 라르디아카) 라고 한다.
성당 메인 출입구를 바라보고, 오른편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한때 대주교의 저택이기도 했고, 1895년에는 바르셀로나 변호사협회 본부로도 쓰이기도 했다고 한다.
1919년에 바르셀로나 시의회 측에서 이 건물을 매입, 지금은 시립 역사 기록 보관소로 쓰이고 있다.
입구를 들어서면 분수대가 보이며, 사진찍기 좋다. 입장은 무료다.







성당 인근을 계속 둘러보다.


◆ 산 펠립 네리 광장 (Plaça de Sant Felip Neri)
골목길을 여기저기 둘러보다 우연히 들르게 된 곳.
마침 가이드를 대동한 한국인 관광객들이 있어 가이드의 설명을 귀동냥하게 되니 1930년경 프랑스 내전 당시 민간인 학살이 이루어졌던 장소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건물 외벽에는 포탄 흔적들이 빼곡하다고.
'향수'라는 영화를 본 적은 없지만, 이 영화의 촬영지이기도 했고,
이곳 성당은 가우디가 전차 사고로 사망하기 전 매일 방문했던 성당이기도 했단다.
광장이라고는 하지만 그리 넓은 곳은 아니다.




◆ 1809년 독립 영웅 기념비 (Monument to the martyrs of independence)
1809년 스페인 독립 전쟁 중 희생된 영웅을 기리기 위해 1930년에 설치한 기념비라고 한다.
기념비 아래 명판에는 당시 프랑스군에 의해 처형된 8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바르셀로나의 1일차는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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