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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삶/여행과 사진

[사진] 포르투 : 포르투 대성당, 도루 강, 동 루이스 1세 다리. 그리고 빨래방

by 사진사랑 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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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르투 : 포르투 대성당, 도루 강, 루이스 1세 다리. 그리고 빨래방

 

2024. 11. 5. 

사실상 포르투 일정의 마지막 날, 흐리고 비내리는 날씨가 너무 아쉬웠다.

은근 쌀쌀하기도 하고.  

 

아침일찍 일어나 포르투 시청앞을 지나 렐루서점과 그 인근에 있는 포르투 대학교, 카르무 성당 등을 둘러본 후, 

포르투의 하이라이트인 포르투 대성당도루 강 주변을 마지막으로 둘러보러 다시 발걸음을 재촉했다.

 

2025.12.29 - [사진속의 삶/여행과 사진] - [사진] 포르투 : 포르투 대학교, 카르무 성당

 

[사진] 포르투 : 포르투 대학교, 카르무 성당

[사진] 포르투 : 포르투 대학교, 카르무 성당 렐루서점에서 위로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포르투 대학교와 카르무 성당이 보인다. 2025.12.28 - [사진속의 삶/여행과 사진] - [사진] 포르투 : 포르투 시청

photoluv21.tistory.com

 

예전에 아테네를 둘러볼 때도 느낀거지만, 어떤 도시의 주요 명소를 도보로 둘러볼 수 있도록 짜여진 도심 구조를 좋아한다. 

포르투도 대략 그럴 수 있는 도시. 

아마 서울도 중구나 종로구 쪽에 숙소를 잡으면 그럴 수 있는 도시가 아닐까 한다.

다리는 비록 아플지언정. 

 

상 벤투 역 옆으로 나 있는 비탈길을 다 내려오면 만날 수 있는 관광안내소. 

 

 

포르투 대성당으로 올라가는 길 

올라가는 길목인데, 벌써부터 내려다 보이는 건물들이 예쁘다. 

 

순례길 표식이 여기에도 있네요. 

 

성당 맞은편에는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거기에 박물관이 있다. 입장료를 지불해야 들어갈 수 있다. 

도루 강이 보인다. 

 

동 루이스 1세 다리. 복층 아치구조로 된 다리다. 위로는 트램이 다니고, 아래는 차가 다닌다. 

 

 

 

긴다이스 케이블카. 저걸 타면 다시 상 벤투 역 쪽으로 향하는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다. 

아침 8시쯤 나와서 거의 13시가 다 된 시간이라 춥고, 다리아프고, 배고프고. 일단 숙소로 가서 잠시 쉴까 생각했던 시간.

저걸 타고 올라가서 다시 숙소까지 걸어갈 자신이 없었다. 일단 볼트로 택시를 호출해놓고 동 루이스 1세 다리 하단을 살펴봤다. 

 

 

여기까지 보고, 호출한 택시가 와서 숙소로 복귀.

다음날 아침 일찍 스페인으로 떠나야 하므로 밀린 빨래를 하기로 하다.

숙소 앞에 눈여겨 본 셀프 빨래방? 세탁소?

어쨌든 세탁기도 있고, 건조기도 있어서 포르투 여행 중 빨래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위치를 참조하시길. 

 

 

 

다시 동 루이스 1세 다리 상단으로 가보다. 이때가 오후 16시 50분 경. 

여전히 비는 내리고 ㅠㅠ

 

아까 언급했던 긴다이스 케이블카. 

 

무슨 수도원 건물이라고 한다. 구글지도 찾아보니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이라고 하네. 

이렇게 포르투에서의 일정을 마무리. 

도루 강변과 동 루이스 1세 다리는 포르투 여행의 백미라고 하는데, 날씨가 맑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너무나 아쉬워하는 가족들과 나중에 다시 한번 오자고 다짐했다. 

 

포르투에서 와인 한잔 마셔보지 않아서 마트에서 파는 팩 와인을 구입.

와인을 잘 몰라서 맛이 있는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다. 

 

아침 7시 45분 비행기로 바르셀로나에 가야 한다.  

그럴려면 새벽 5시 30분에는 공항으로 출발해야지.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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