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르투 : 포르투 시청, 맥도날드 임페리얼점, 렐루서점
2024년 11월 5일, 포르투에서의 3일차다.
날씨가 흐리고 비도 추적추적한게 조금 아쉬운 기분.
◆ 포르투 시청 (Câmara Municipal do Porto)
포르투 방문 인증샷 찍을 때 제격인 곳.
저 파란 포르투 표식, 앞에 서면 꽤나 크다.




시청을 등지고 왼편 아래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맥도날드가 나온다.

◆ 맥도날드 임페리얼점
포르투 시청에서 상 벤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맥도날드 임페리얼점은 1930년경 지어져 유명했던 임페리얼 카페를 맥도날드가 인수하여 운영중인 매장이라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맥도날드 매장이라고 맥도날드에서 표방하는 곳.
이른 아침이라 매장 외부 파라솔이 아직 펼쳐지지 않았다.






매장 입구에 독수리를 가지고 있는 어떤 여성이 있었다. 이 매장 입구의 상징이 독수리 조각인데.
무슨 연관이 있나 싶지만 어쨌든 카메라를 들이대도 딱히 촬영을 거부하진 않아 한 컷.

◆ 렐루서점
해리포터의 작가인 조앤.K.롤링이 포르투에서 영어강사를 할 때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 장소. 1906년 오픈한 서점으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유명한 곳이다.
관광객이 몰리다 보니 예약을 해야 입장할 수 있는 곳. 예약을 위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한국어도 지원하니 예약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면 티켓 구입가만큼 가격을 빼준다. 책 살꺼면 높은 등급의 예약 티켓을 구입하는 것도 좋을듯.
렐루서점 쪽으로 걸어가는 길

일단 저기 보이는 성당을 지나야 한다.

길에 레일이 깔려 있는데, 실제로 뭐가 다니는 철로인지는 모르겠다.

렐루서점 앞 도착. 이때가 약 8시 40분경.
아직 오픈 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서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서점 쇼윈도 안의 카메라가 나를 비추고, 그 안의 모니터에 사진찍는 나를 띄우고 있다.
티켓 별 줄서기를 유도하는 바리게이트가 쳐지고, 매장 오픈준비에 한창.


매장 오픈

사람들이 사진찍는데 정신이 없다.
그래서 시간대별로 입장인원을 한정해서 예약을 받나보다.
한때는 내부 사진촬영을 금지했다고 하던데, 여기야 뭐... 기념사진 찍으로 오는 곳이지 무슨 책을 사겠다고.

저 빨간 계단이 포토존 중 하나다.
서점 직원이 나름 질서유지를 한다.

저기서 사진을 찍으면 아래처럼 나오니 서두르지 말자.
사진을 찍고 나면 위로 올라가라고 유도한다.
그리고 백팩을 메고 있으면 앞으로 메라고 안내한다.







입장 대기줄은 아래처럼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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