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속의 삶/여행과 사진

바르셀로나 2일차(2) : 카사 밀라(Casa Milà), 구엘 공원(Park Güell)

by 사진사랑 2026. 1. 25.
반응형

바르셀로나 2일차(2) : 카사 밀라(Casa Milà), 구엘 공원(Park Güell)

- 카사 밀라, 그라시아 거리에 위치한 가우디의 걸작 중 하나. 라 페드레라(La Pedrera) 라고도 불려

- 구엘 공원, 당초 주거 단지 구축이 목적이었던 곳. 분양에 실패한 이후 공원으로 기능

 

▶ 이 포스팅 내 사진들의 촬영기종
  - Canon EOS 6D Mark II   /   EF24-105mm f/4L IS II USM 
  - Canon PowerShot A3200 IS 
  - Samsung Galaxy S23

  - Samsung Galaxy Note20
  - Samsung Galaxy Note10

 

카사 밀라는 무엇인가요? 입장 방법은?

 

카사 밀라는 가우디가 1906년 착공하여 1912년 완공한, 마지막으로 민간에 공급한 건축물이다. 

라 페드레라 라고도 불리우는데, 이 의미는 카탈루냐어로 '채석장'을 의미한단다.

이 별칭은 카사 밀라가 주로 돌을 사용해 디자인 된 외관 때문에 붙여졌다고 소개되고 있다. 

 

카사 밀라 또한 카사 바트요와 같이 그라시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카사 바트요로부터 약 450m 정도 떨어져 있다. 

 

 

입장권을 구입하여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 문화센터 등이 자리잡고 있다. 

티켓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글 메뉴도 있어 구매가 손쉽다. 

나는 이곳은 들어가지 않고 외관만 둘러보았다. 

 

카사 밀라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lapedrera.com/

 

라페드레라 -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카사밀라 | 공식 웹사이트

바르셀로나에 자리한 가우디의 걸작이자 UNESCO 세계유산인 라페드레라 - 카사밀라를 만나보세요. 공식 웹사이트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방문해 보세요!

www.lapedrera.com

 

카사 바트요에서 카사 밀라 쪽으로 걸어가는 길

그라시아 거리의 보도블록 '가우디 타일'이라고 해서 가우디가 직접 디자인 한 것이다.

바다의 생명체(불가사리, 암모나이트, 해조류)를 모티브로 한 것이라 한다.

우리나라같이 수시로 보도블럭을 교체하는 그런 문화는 없나?

 

La Vanguardia. 라 반구아르디아는 스페인 신문 이름이다.

카사 바트요의 의뢰인인 바트요의 아내가 이 신문사주의 딸이라는 얘길 듣고 난 뒤, 보여서 한 컷.

 

명품샵이 즐비한 그라시아 거리

 

길건너 카사 밀라가 보인다. 

 

이제 구엘 공원으로 이동

 

구엘 공원은? 입장 방법은?

 

구엘 공원은 가우디의 후원자인 구엘의 이뢰로 설계된 공원이다. 

당초 구엘은 이곳을 고급 주거단지 목적으로 가우디에게 의뢰했고,

가우디는 채광과 전망, 이웃간 조망권까지를 고려해서 매우 신경써서 만든 곳이다. 

그런데 제1차 세계대전의 여파 및 이곳이 바르셀로나 도심지에서 다소 먼 곳이라는 이유 등으로 분양에 실패했다고 한다.

구엘은 이곳에서 직접 거주하면서 연회를 여는 용도로 사용하는 등의 기능을 하다가, 

바르셀로나 시가 이곳을 인수하면서 공원으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카사 밀라와 카사 바트요와는 직선거리로 약 2.5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구엘 공원 입장은 유료이며, 반드시 사전예약이 필수다. 

일반요금 기준으로 18유로이며(26년 1월 기준),

6세까지와 65세 이상, 장애인는 무료,

12세 이하 어린이와 장애인 동반객은 할인된다. 

근데 이 무료대상들도 티켓을 예매할 때 체크해서 발부되는 티켓을 지참해야 한다.

그냥 현장 가서 증명서만 보여주면 안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사전예약 하고 가자. 

 

사전예약 시 입장시간대도 지정하게 되어 있는데, 입장예정시간을 30분 초과하면 입장이 불가하다 하니 명심할 것. 

 

또한 시기에 따라 관람시간이 다르다. 

보통 하절기는 9시30분에서 오후 7시30분까지, 동절기는 오후 5시30분 까지인 것 같다.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약 시 운영시간 또한 확인하자. 

구엘공원 공식 홈페이지는 바르셀로나 시에서 운영하는데 여긴 아쉽게도 한글메뉴는 지원하지 않는다. 

 

구엘 공원 공식 홈페이지 : https://parkguell.barcelona/en

 

Official website Park Güell | Barcelona | Web oficial Park Güell | Barcelona

Official website Park Güell | Barcelona

parkguell.barcelona

 

구엘 공원은 입장하는 곳이 한곳만 있는 곳이 아닌데, 

보통 단체 투어를 하면 버스를 타고 오게 되므로, 주차장이 있는 동편 출입구로 입장하게 된다.

이쪽으로 입장하는게 전반적으로 주요 관람포인트를 훑으며 거슬러 내려가는 개념이라 좋은 것 같다. 

온라인 예약을 하게 되면 입장 QR이 폰에 뜨는데, 입장예정시간을 대략 준수해야 입장시켜준다. 

 

 

입장하고 조금만 걸으니 펼쳐지는 바르셀로나 전경과 바다. 

이곳은 정말 날씨 좋을 때 와야할 듯.

 

 

광장을 둘러 길게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조성되어 있다.

벤치는 타일로 마감되어 있으며, 비가 와도 앉는 곳에 고이지 않게 배수구멍이 일정한 간격으로 나 있다. 

 

저멀리 건축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보인다. 

 

광장 아래 회랑. 광장을 떠받치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 

광장과 회랑 사이에 필터층을 만들어서 빗물 등을 식수로 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신기했던 건, 

위를 받치고 있는 기둥 중간쯤 타일면 경계가, 

원근에도 불구하고 모두 일자로 일치되어 보인다는 것이다. 

어떻게 설계한걸까?

 

카탈루냐의 수호 성인인 산 조르디의 전설을 상징하는 용이라고 한다. 

꼭 무슨 도룡뇽, 도마뱀처럼 생겼는데, 용이라고 하니. 

이곳이 기념촬영 포인트라 사진찍으려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2일차 마지막 코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으로 간다.

 

2026.01.25 - [사진속의 삶/여행과 사진] - 바르셀로나 2일차 : 카사 바트요 (Casa Batlló)

 

바르셀로나 2일차 : 카사 바트요 (Casa Batlló)

바르셀로나 2일차 : 카사 바트요 (Casa Batlló)- 그라시아 거리에 위치, 카탈루냐 광장서 가까워- 입장 티켓은 현장보다 온라인이 싸다. 입장 할인 꼭 챙기기!!- 카사 바트요, 바다를 컨셉으로 한 건

photoluv21.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