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적정금액? 보험 리모델링? 보험 구조조정? 내 수입과 지출이 얼마인지, 가입하고 있는 보험 현황, 리스트부터 파악하기
보험 적정금액? 보험 리모델링? 보험 구조조정? 내 수입과 지출이 얼마인지, 가입하고 있는 보험 현황, 리스트부터 파악하기 세상살기 참 어렵다. 월급빼고 다 뭐든지 다 오르는 세상,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없어진지 오래이다 보니 그나마 나에게 월급주던 곳도 언제까지 나를 필요로 할 지 모른다. 나름 어릴때부터 세상을 알아오고, 일상의 틈에서 아웅거려 왔다고 자부했건만, 월급이 어떻게 들어와서 어떻게 나가고, 저축을 무엇으로 하면 되고, 돈은 어떻게 모아 불리면 되는지, 내가 가입하고 있는 보험이 무엇이고 어떨때 써먹는 것인지도 모르고 살아왔다. 소위 고등교육(?)까지 받은 사람이 이렇게 대충대충 살아왔다니 참으로 스스로가 한심스럽다. 먼저 나는 막연한 감으로 내 월 지출의 상당액을 차지하는 보험을 먼저 파악..
2012. 6. 7.
그리스 산토리니섬의 풍경-2 (이아마을, Oia, 까르푸의 와인매대)
그리스 산토리니섬의 풍경-2 (이아마을, Oia, 까르푸의 와인매대) [그리스 관련 앞선포스트] 그리스 아테네로 - 1 그리스 아테네로 - 2 그리스 아테네로 - 3 그리스 아테네로 - 4 아테네 골목길 그리스 아테네, 제우스 신전 그리스 아테네, 근대올림픽경기장, 그리스 국회, 근위병 교대식 등 그리스 수니온 곶, 포세이돈 신전 그리스 아테네, 리까삐또스 언덕에서의 야경 그리스 산토리니로!! (항공편과 호텔) 산토리니 - 산토리니 지도, 피라마을 지도 그리스 산토리니섬의 풍경-1(산토리니 공항, 피라마을, 피르고스 언덕, 레드비치, 블랙비치, 고대 티라) 그리스 산토리니와 관련하여 이글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내 얼굴이 나온 사진은 많지만, 막상 소개를 위해 포스팅 할만한 사진은 크게..
2012. 6. 4.
그리스 산토리니섬의 풍경-1 (산토리니 공항, 피라마을, 피르고스 언덕, 레드비치, 블랙비치, 고대 티라)
그리스 산토리니섬의 풍경-1 (산토리니 공항, 피라마을, 피르고스 언덕, 레드비치, 블랙비치, 고대 티라) [그리스 관련 앞선포스트] 그리스 아테네로 - 1 그리스 아테네로 - 2 그리스 아테네로 - 3 그리스 아테네로 - 4 아테네 골목길 그리스 아테네, 제우스 신전 그리스 아테네, 근대올림픽경기장, 그리스 국회, 근위병 교대식 등 그리스 수니온 곶, 포세이돈 신전 그리스 아테네, 리까삐또스 언덕에서의 야경 그리스 산토리니로!! (항공편과 호텔) 산토리니 - 산토리니 지도, 피라마을 지도 지난 글에 이어, 이번에는 그리스 산토리니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사진들로 구성해 본다. 먼저 산토리니 공항. 앞서 이야기 했듯이 우리나라 시골 버스터미널 같은 소박(?)한 풍경^^ 다음은 내가 호텔을 잡았던 피라마을(..
2012. 6. 4.
헝그리 장비(캐논 EOS 350D, 시그마 70-300 APO DG)로 찍은 공연사진(2010 이문세 콘서트)
헝그리 장비(캐논 EOS 350D, 시그마 70-300 APO DG)로 찍은 공연사진(2010 이문세 콘서트) 사진 실력은 늘지 않고, 장비(카메라, 렌즈)에 대한 욕심은 늘어만 간다. 캐논(Canon) EOS 350D로 시작한 내 카메라 생활은 어느덧 5D Mark II (일명 '오두막')를 지른 상태이고, 요즘은 남들 하나씩 다 가지고 있다(?)는, 소위 L렌즈에 대한 욕구가 땡기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사실 오두막으로 사진을 잘 찍지 않게 된다. 글쎄... 아끼려는 것인지, 무거워서 들고다니기가 불편해서 그런지, 손쉽게 손이 가고, 들고다니기 편한 350D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구나. 이러한 와중에 2010. 12. 12. 잠실 체조경기장. 이문세 THE BEST 공연을 가서 나의 헝그리 장비..
2012. 5. 14.
셀프 만삭앨범 만들기(스냅스 활용)
셀프 만삭앨범 만들기(스냅스 활용, 포토북 제작) 사진찍는 것이 취미이지만, 정작 사진을 찍기만 하고 활용은 잘 하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사진은 컴퓨터 하드디스크 안에 있다가, 가끔 컴퓨터가 이상을 일으킬 때 찍어놓은 사진 파일이 날아가버리기 일쑤이고, 인화 등을 통해 손에 사진을 쥐지 않으니 찍는거 그 자체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예전에 어떤 사이트에서 포토북 형태의 제작을 해본 적이 있었는데, 색감이나 그밖의 측면에 있어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래서 와이프의 아들 임신기간에 나들이 등을 통해 찍은 사진은, 사진 찍는데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만삭앨범을 한번 구성해보기로 했다. 아다시피 만삭촬영, 아기 성장앨범, 50일, 100일, 돌 사진 등 산부인과나 산후조리원만 다녀도 수많은 상품들을 접하게 된다..
2012.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