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자레, 포르투갈 (Nazaré, Portugal)
2024년 11월 3일, 리스본에서 포르투로 이동하는 길목에 있는 소도시들을 경유하기로 한다.
앞선 포스트에서 언급했듯 이동은 렌트카를 통해 움직였다.
2025.01.27 - [지식창고/지식&TIP] - [여행준비] 포르투갈 렌터카 예약 및 후기 : 리스본 → 포르투
[여행준비] 포르투갈 렌터카 예약 및 후기 : 리스본 → 포르투
[여행준비] 포르투갈 렌터카 예약 : 리스본 → 포르투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이야기했던 포르투갈 렌터카 예약에 관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2024.10.17 - [지식창고/지식&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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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보다 리스본에서 늦게 출발한 관계로 경로상 첫번째로 둘러보기로 했던 오비두스는 패스하고 바로 나자레로 향했다.
(오비두스는 성곽으로 둘러쌓인 마을이라고 하는데 아기자기하고 아주 예쁘다고 한다)
리스본에서 나자레까지의 거리는 고속도로 기준으로 120km에서 130km 정도가 된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30분 내외.

포르투갈의 고속도로는 운전하기가 참 좋다.
무엇보다 추월선과 주행선을 철저히 지킨다. 우리나라처럼 1차로 정속충을 찾아보기 어렵다.

나자레 도착. 해안가의 어느 식당에 차를 세웠다.

점심을 먹고난 뒤 해변을 둘러본다.

저기 앞에 보이는 언덕위의 마을과 반도처럼 튀어나온 곳 위로 가서 해안쪽을 조망하는게 나자레의 백미이다.
저 언덕 건너편 해안가는 파도가 좋아 서핑하기 좋은 장소가 있다고 한다.

저 언덕 끝 성곽 위에 보이는 것이 나자레 등대이다.

내 눈으로 처음 보는 대서양.

차로 저 언덕에 올라가보다.











나자레라는 곳은 '지구마불 세계여행'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보고 알게 된 곳이다.
그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문어요리가 궁금하기도 했고.
잠깐 들러서 탁 트인 대서양을 조망하는 맛이 있다.
서핑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지만, 나는 서핑을 하지 않으니 일단 패스.
다만, 언덕 위에서 주차가 너무 어려웠다.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언덕 위 동네 골목길을 몇번을 삥삥 돌았는지 모른다.
기대했던 것 보다는 조금은 아쉬웠던 나자레 둘러보기.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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