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스본 : 산타 후스타 엘리베이터
2024년 11월 3일, 리스본에서의 2박 3일 중 마지막 일정이다.
점심때 쯤 렌트카를 예약한 곳으로 이동해야 했기에 아침 일찍 일정을 시작했다.
▶ 산타 후스타 엘리베이터
리스본의 대표적 랜드마크 중 하나라고 한다. 바이샤 지구의 평지에서 언덕 위쪽(카르모 수도원 등)을 연결하기 위해 1902년에 지어졌다고 한다.
약 45m의 높이인데, 나름 바이샤지구를 비롯한 리스본 시내를 조망하기 좋다.
주민들의 교통수단 격이었는데 최근에는 관광 명소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어쨌든 교통수단이므로 리스보아 카드를 구입했으면 무료로 탑승 가능하다. 리스보아 카드가 없으면 요금을 내야 하는데 카드는 안되고 현금으로만 내야 한단다.
운영시간을 검색해보면 아침 7시부터라고 대부분 뜨던데, 7시 10분경에 도착해보니 가동하고 있지 않았다.
그 덕분에 사진은 편안하게 찍음.

사진을 찍고 있는데 운영하시는 분처럼 보이는 분이 줄을 유도하는 바리게이트를 치셨다. 바리게이트를 고정하는 봉에 산타 후스타 엘리베이터의 운영시간이 적혀 있었다.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11월 1일부터 다음해 4월 30일까지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산타 후스타 엘리베이터 매표소 옆 까페도 열심히 오픈준비

엘리베이터 내부는 대략 이렇게 생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보이는 풍경들





앞에서 말했듯 카르모 수도원과 연결되어 있다.




이른 시간이라 문이 닫혀 있어 딱히 볼만한 것은 없었다.
내려갈 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내려오는데, 계단 중간중간엔 노숙을 하는 듯한 행려자들이 있어 아이들과 움직이는 나는 조금 신경쓰였다. 낮이 되면 다른데로 가겠지 뭐.


저 위의 다리가 산타 후스타 엘리베이터 상단에서 카르모 수도원으로 넘어가는 길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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