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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6

그리스 아테네, 근대올림픽경기장, 그리스 국회, 근위병교대식 등 그리스 아테네, 근대올림픽경기장, 그리스 국회, 근위병교대식 등 [앞선 포스트] 그리스 아테네로 - 1 그리스 아테네로 - 2 그리스 아테네로 - 3 그리스 아테네로 - 4 아테네 골목길 그리스 아테네, 제우스 신전 --------------------------------------------------------------------------------- 제우스 신전 관람게이트 입구를 나와 오른쪽으로 10분 정도 또 걸어가면, 제1회(1896년) 올림픽이 열렸던 근대올림픽경기장이 나온다. 제우스신전에서 올림픽경기장으로 걸어가는 아테네의 거리. 전차레일이 보이고, 전차형 버스가 지나가는 레일도 보인다. 그리고 그 위로 차도 다닌다. 가는길에 본 기아자동차 씨드(CEED), 유럽에만 출시되고 우리나라에.. 2012. 5. 7.
그리스 아테네, 제우스 신전 그리스 아테네. 제우스신전 [앞선 포스트] 그리스 아테네로 - 1 그리스 아테네로 - 2 그리스 아테네로 - 3 그리스 아테네로 - 4 아테네 골목길 ------------------------------------------------------------------------------------------------ 자, 골목구경을 마치고 이제 그이름도 유명한 제우스신전으로. 캬..... 정말 환상적인 색감 아닙니까? 정말 하늘은 우리나라 가을과 같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제우스신전 가는길을 올립니다. 아테네 골목길을 나오면 찻길이 나오지요. 뭐 어떻게 나왔는지 설명하기가 어렵네. 저 뒤에 표지판을 참조해 주세요(아크로폴리스박물관 골목길). 길 건너편, 나무가 있는 곳, 그곳이 제우스신전이 .. 2012. 5. 7.
그리스 아테네 골목길 풍경(생수값, 그리스 남자와 여자) 그리스 아테네 골목길 풍경(생수값, 그리스 남자와 여자) [앞선 포스트] 그리스 아테네로 - 1 그리스 아테네로 - 2 그리스 아테네로 - 3 그리스 아테네로 - 4 ------------------------------------------------------------------------------------------------- 아테네에서의 둘째날, 숙소에서 나와 길을 걸으며 이곳저곳을 구경하기로 하다. 신타그마 광장을 중심으로 볼 때, 아테네의 주요 명소는 대부분 걸어서 구경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일부러 골목 곳곳을 둘러보았다. 그리스를 돌아다닐 때, 생수는 필수!! 지중해 지역의 특성상, 기온은 높아도 일본이나 홍콩처럼 습도가 매우 높은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높은 기온, 햇볕은 어쩔 .. 2012. 5. 7.
그리스 아테네로-3 (아크로폴리스 언덕 올라가기) 그리스 아테네로-3 (아크로폴리스 언덕 올라가기) 앞선포스트 : 그리스 아테네로 - 1 그리스 아테네로 - 2 아테네의 주요 유적은 일요일에 입장료가 무료란다. 그래서 숙소에 짐을 풀자 마자, 아테네에서 제일 유명한 파르테논신전이 있는 아크로폴리스 언덕에 가보기로 했다. 이곳에 들어가는 입장료가 12유로라고 한다. 12유로면 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에 가까운 돈인데 제아무리 먼 비행을 했어도 공짜의 날은 즐겨야지. 아크로폴리스 남쪽에서 출발해서 입구를 지나쳐 올라가다 보면 디오니소스 극장이라는 것이 맨 먼저 보인다. 오늘날까지 전해오는 모든 그리스 고전연극이 이곳에서 초연되었다고 한다. 중앙에 제단을 세우고 지름 18m가 넘는 원형 토단으로 된 합창대석(orchestra)을 설치한 것이 발전된 것이다. 자.. 2012. 5. 7.
그리스 아테네로-2 (아테네 공항에서 신타그마 광장, 아테네 민박) 그리스 아테네로-2 (아테네 공항에서 신타그마 광장까지) 앞선 포스트 : 그리스 아테네로 - 1 그렇게 카타르 도하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몇시간을 날았을까... 지중해의 바다와 또다른 땅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스 아테네 공항에 드디어 착륙 그리스 국적기인 올림픽항공기와 에게안항공기가 보인다. 아테네공항의 모습.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인천공항만한 곳이 없다. 입국장으로 나왔다가 산토리니로 가는 비행기를 탈 때 헤메지 않기 위해 출국장도 한번 훑어보다. 이제 숙소가 있는 신타그마(Synta gma) 광장 쪽으로 가야 한다. 버스를 타고 움직이는게 편하다고 해서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X95번 버스. 일단 5번 게이트 로 나오면 밖에 버스표를 파는 곳이 있다. 거기서 콩글리쉬로 'X95'...'신타그마..... 2012. 5. 4.
그리스 아테네로-1 (항공권 예약하기, 카타르항공과 기내식, 카타르 도하공항 경유) 그리스, 아테네와 산토리니로의 여행을 결정하면서 여기저기 여행사를 통해 비용을 알아본 결과, 여느 유럽여행이 그렇듯이 비용 부담은 엄청났다. 결국 고민하다 결정한 것은, 비행기부터 숙박, 그 외 모든 것들을 직접 예약하고 부딛히며 다녀와 보기로 한 것. 여행사에서 파는 그리스 상품들은, 어차피 현지 가이드가 거의 없다. 가격의 차이는 거의 호텔의 등급차이라고 할까? 막연한 두려움만 아니라면, 직접 모든 일정을 추스려 가는것이 좋다는 결론. (통상적으로 저렴하다 할 수 있는 그리스 아테네+산토리니 여행사 상품과 비교하여, 필자는 2명 기준으로 여행사보다 100만원 이상 싸게 여행기본경비를 절약했던 것 같다) 사실 항공권, 숙박 예약만 무사히 해내면 나머지는 잘 다녀오는 것 밖에 없다. 우리나라에선 현재 그.. 2012.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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